
가사
새로 산 구두가 아프게 해서 매일 걷던 길이 늦어지나요 그래요, 많이 아파요 구두가 마음을 조여요 쏟아지는 빗속 길을 걷나요 내리쬐는 햇볕 아래를 걷나요 그래요, 잠시 멈춰요 바람에 마음이 쉬도록 두 발이 젖어 힘겨운가요 살며시 한 발을 그 길 위에 내딛어봐요 두 눈이 젖어 희미한가요 두 눈을 감고 그 길 이를 걸어봐요 앞이 잘 보이지 않나요 상처가 아물지 않나요 그래도 걸어가야죠 그 길을 따라서 한 걸음, 또 한 걸음씩 손 끝에 잡히지 않아도 회색빛 한숨뿐이어도 고인 눈물 닦고 다시 그 길 위를 걸어봐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아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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