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실 매일이 rainy day 시원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씻어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시원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씻어내 젖은 옷 젖은 신발 입술은 떨려서 긴장 해 싸늘한 바람이 내 살을 스치기만 해 내리는 빗속 우산 안의 시간 내 머릿속 어지럽히는 빗소리가 날 안아주는 방법이 결국 스스로 여야만 했는지 내 몸을 녹여줄 차 한잔과 누군가의 사랑한단 말이 필요해 그런 연극에 빠져 혼자 매일 매일 시연해 비가 내리고 난 다음날에 안개가 피어날 걱정만 해 누굴 탓할 수 없어 스스로 내린 결정 또 스스로 속여 놓은 설정 똑바로 상황을 보지 못하지 점점 말할 수 없어 가려진 것들이 대해서 들여다 보려고 해보지도 않았어 굳이 애써 이 빗물 바닥을 내 딛으면 미끄러워 할지 모르겠지만 Foot step on the water 사실 매일이 rainy day 시원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씻어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시원해 사실 매일이 rainy day 씻어내 지금 젖은 옷과 신발이지만 어릴 적 빗속에서 놀던 시간 의 추억의 한 부분 꺼내 순수함과 지금 내 고집을 나눠 구분 해 잃을 것 하나 없이 그냥 뛰놀곤 해 자유해 어쩜 한끗달리 봐야 하는 페러다임 있는 그대로의 만족감 빚고 만져봐 깨닫는 순간 우산을 버리고 여기 서있는 곳 자유함을 느끼는 곳 즐기는 곳 또는 따뜻한 봄 만들어 영화 같은 영상 이 빗소리 담아서 화면과 구도 전부 내 맘대로 알아서 빗소리와 색감을 조절해 선명하고 짙게 내 맘에 깊이 각인 될 수 있게 변한 건 없지만 이 빗물이 내 맘은 씻어줘 이 비가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줘 하지만 믿음으로 물위를 걷는 것처럼 여전히 불완전해 내 상태 Foot Step on the Water 서서 다 받아내 내가 비와 하나가 된 것처럼 시원해 씻어내
크레딧
- 아티스트
- 레시아 (Recia)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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