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솔직히 무서워 가끔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기분이야 편안함을 주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날 불안하게 만든단 말이야 사실 나 많이 외로워했을지도 몰라 우는 법을 잊어버려서 슬플 때 울지도 못하는 답답한 나란 녀석에게 울어도 괜찮다고 해주라 백만 개의 우주가 있다면 백만 번 모두 너를 찾아갈 거야 너도 나를 알아줬으니까 너무 힘들어 지치고 쓰러질 때쯤이라도 좋아 널 생각하면 기다릴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맘이 찢어지고 이미 무너져서 네가 누군지조차도 알아볼 수 없는 상태여도 욕심이겠지만 그때는 네가 먼저 다가와주라 이제 난 솔직히 말할래 이제는 너에게도 숨기지 못하겠어 너무 힘들었어 아직 너의 눈엔 내가 괜찮아 보인다면 이따금 말 한 마디만 걸어줄래 솔직히 말할래 이제는 너에게도 너없는 세상은 이루어질 수 없어 그래서 말인데 이런 못난 나를 계속해서 사랑해줄래 왠지 불안해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아무래도 나 많이 변했나봐 익숙했던 길을 걷는 게 무서워져서 그만 주저 앉아버리고 말았어 백만 번의 사랑이 있다면 백만 번 모두 너에게 갈 거야 너 없는 난 의미가 없으니까 그래도 있잖아 너는 내가 아니어도 좋아 널 붙잡아두고 싶지는 않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 하지만 만약에 너도 지치게 된다면 말이야 욕심이겠지만 그때는 네가 이제 날 먼저 날 그래 날 아니 날 솔직히 말할래 이제는 너에게도 숨기지 못하겠어 너무 힘들었어 아직 너의 눈엔 내가 괜찮아 보인다면 이따금 말 한 마디만 걸어줄래 솔직히 말할래 이제는 너에게도 너없는 세상은 이루어질 수 없어 그래서 말인데 이런 못난 나를 계속해서 사랑해줄래 남이 되었다가 사랑을 배웠다가 이젠 마지막이 되는 걸지도 모르잖아 사실 보내주기 싫었는데 보내 다만 나를 미워하기만 하는 건 바라지 않아 사실 토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나 어딘가로 도망쳐버리고 싶지만 참았어 내가 이제 내가 아니게 된다면 말이야 그래도 나를 봐줘 그래도 날 내 맘은 찢어지고 이미 무너졌어 네가 누군지조차도 쉽게 알아볼 수가 없어 이젠 욕심이겠지만 이제는 네가 나를 두고 가 대신 날 남이 되었다가 사랑을 배웠다가 이젠 마지막이 되는 걸지도 모르잖아 사실 보내주기 싫었는데 보내 다만 나를 미워하기만 하는 건 바라지 않아 잊지 마 사실 토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나 어딘가로 도망쳐버리고 싶지만 참았어 내가 이제 내가 아니게 된다면 말이야 그래도 나를 봐줘 그래도 날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종인 (illionoah)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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