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피로에 절은 목요일 오후 푹 푹 나오는 한숨 틈만 나면 꼬리에 꼬릴 무는 참 많은 생각들 난 무엇에 웃음짓는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물음표만 가득 철 들 줄 모르고 어른 아닌 아이 아닌 난 아슬아슬 어른과 아이 사이 어느 하나 쉽지 않아 머리는 이대로 가슴은 반대로 어른과 아이 사이 올해 초에 달력 바꿀 때 꼭 꼭 다짐했는데 어쩌다 보니 어제와 다를 바 없이 오늘도 난 제자리네 이도 저도 아닌 채로 갈팡질팡 방황하고 온탕과 냉탕을 수백 번 오가고 어른 아닌 아이 아닌 난 아슬아슬 어른과 아이 사이 어느 하나 쉽지 않아 머리는 이대로 가슴은 반대로 어른과 아이 사이 어른보단 때론 아이이고 싶은 난 알쏭달쏭 어른과 아이 사이 마음대로 아이인 채로 해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지 난 어른과 아이 사이
크레딧
- 아티스트
- 만쥬한봉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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