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안녕이란 말을 하려 이 길을 걸어 너와 단둘이 걷던 이 거리를 돌담 사이에서 울고 있는 널 보며 한참을 멍하니 보내곤 했어 내 머릿속에 널 계속 불러내려 해 바보처럼 몇 번을 되뇌고 다시 떠올려 봐도 그래 안녕이라 말해볼게 나 아직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날의 시간 더 모른 척 아닌 척해 볼게 그래 넌 이미 알고 있었겠지 돌담길 시청역 추억 모두 희미해져 가겠지 거짓말 같았던 너와의 시간 나 그때 못했던 인사를 해 여긴 보내 줬던 시간이 멈춰 있어 너 없이도 네가 있는 길인데 손을 잡지 못해 눈을 감는 날 보며 몇 번을 되뇌고 계속 지우려 해도 널 잊지 못하겠는데 그래 안녕이라 말해 볼게 나 아직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날의 시간 더 모른 척 아닌 척해 볼게 그래 넌 이미 알고 있었겠지 돌담길 시청역 추억 모두 희미해져 가겠지 거짓말 같았던 너와의 시간 나 그때 못했던 인사를 해 차라리 네가 날 보고 울지 않았더라면 이 길에 홀로 아프게 너를 보러 가진 않을 텐데 말이야 이제 내가 널 놓지 못한대도 넌 이미 날 떠나고 있겠지만 다 끝이라도 더 모른 척 아닌 척해 볼게 그래 난 네 맘을 모른 척했었어 나는 모두 다 지워야만 하겠지 영화 속 같았던 너와의 시간 나 네게 못했던 인사를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트래블러 (TRAVELLER)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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