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파도가 치면 그대로 온몸을 던져 유독 내게 커다랬던 파동 잠겨 나오지 못하고 바닥에 있어 니네 손가락질해도 난 이유가 있어 어디쯤인지 돌아갈 곳 없이 너무 멀리 온 걸까 너의 이름 부를 때 아이가 되던 난 타 흔적도 없이 눈을 감아 흘러가게 이렇게 두자 자꾸 고여 깊어지면 변할 테니까 처음이라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닿고 싶었던 나의 섬 너는 날 여기 이곳에 남겨 두고서 잠겨 죽어도 상관없다 했어 나도 알아 이 모든 건 혼자 해내야 하는 일 눈을 감아 흘러가게 이렇게 두자 자꾸 고여 깊어지면 변할 테니까 처음이라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닿고 싶었던 나의 너와 함께 꾸었었던 그때의 꿈은 사라져 가 재가 돼버린 기억들은 휩쓸려 가 희미해질 땐 많이 울겠지만 소중했었던 나의 섬 멀어져 가 희미해질 땐 많이 울겠지만 전부였었던 나의 섬
크레딧
- 아티스트
- 미아 (Mia)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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