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칠흑 같은 바다를 건널 때 천천히 한번 나를 바라봐요 아주 편히도 닿을 수 있도록 마음만 밝혀 놓을게요 한참 동안 뜨거웠던 여름밤은 이젠 추억으로만 간직해 두어요 이런 마음도 부담이 된다면 구름 뒤에 잠깐 숨어볼게요 서둘러서 가려는 그 바다엔 아직도 안개가 짙어요 눈을 감으려 애쓰진 마요 이 밤 덧없이 흘러 사라져 간대도 길을 잃어도 돼 무작정 걸을 때 작은 나무 그늘 아래 기대어 쉬어가도 돼요 창밖에 비춰진 뒤척이다 잠든 파도처럼 그저 그렇게 있을게요 모두 잠든 시간도 길을 잃어도 돼 무작정 걸을 때 작은 나무 그늘 아래 기대어 쉬어가도 돼요 창밖에 비춰진 뒤척이다 잠든 파도처럼 그저 그렇게 있을게요 모두 잠든 시간도
크레딧
- 아티스트
- 디브 (Div)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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