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얀 눈처럼 쌓여만 갔던 그대가 밤 하늘 보다 더 깊게 채우던 그대가 나의 마음에 가득 차 있던 그대가 어느샌가 사라지고 도화지 위에 명화 같았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영화 같았던 추억이 너와 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제 더 이상 보이지 않네 지나간다 흐려진다 우리의 기억이 지나간다 사라진다 나조차 모르게 한 순간도 변치않던 너와 내 마음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것이 되어 아름다운 노래 같았던 사랑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 같았던 마음도 둘이 있어야 완성되던 멜로디도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네 지나간다 흐려진다 우리의 기억이 지나간다 사라진다 나조차 모르게 한 순간도 변치않던 너와 내 마음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것이 되어 지나간다 흐려진다 아름다운 순간이 날아간다 흩어진다 잡지도 못하게 한 순간도 변치않던 너와 내 마음이 이제 다시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되어 지나간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채도현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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