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그친 하늘속에 눈부신 햇살들이 잊혀져간 향기를 내 마음에 몰고와 지금은 사라져간 그때의 기억마저 한 여름에 장미보다 더 붉게 타오르네 바람에 출렁인 저 물결도 뜨거움을 감추네 발길에 스치는 모래알도 뜨거움을 감추네 태양을 가려버린 흰 작은 뭉게구름 비처럼 쏟아지는 은빛의 별빛들고 어느 작은 마을속에 들리는 음악소리 리듬속에 몸을 맡겨 눈물을 삼키네 사랑해 한마디 못하고서 돌아선 나에게 조각난 사랑의 파편들이 내 가슴을 찌르네 오 내 사랑 그대 그대 그 순간은 어디갔나 초록의 바다가 데려갔나 그대 그 모습은 어디갔나 꿈처럼 달콤했던 그대 사랑해 한마디 못하고서 돌아선 나에게 조각난 사랑의 파편들이 내 가슴을 찌르네 오 내 사랑 그대 그대 그 순간은 어디갔나 초록의 바다가 데려갔나 그대 그 모습은 어디갔나 흐르는 시간이 데려갔나 그대 그 눈동자 어디갔나 빛나는 별들이데려갔나 슬픈 그 얼굴은 이제 그만 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 이제 그만 별빛 속에 추억 속에 내 마음은 내 사랑은
크레딧
- 아티스트
- 원미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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