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던 아주 어린 시절 내 생일되면 내가 왕이었다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야 했지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내가 열 살이 되던 나의 생일날 나는 조그만 새끼 강아지 한 마리 선물 받았다 다리는 짧고 몸통만 길어서 난 강아지를 순대라고 이름지었지 그 후로 순대는 우리 집의 스타 그 순대 입혀주려고 개 옷까지 샀다 작년에 순대가 죽었을 때 그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내가 자라면서 깨닫게 됐던 현실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이젠 다 깨져버린 소중했던 꿈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금 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누군가 feeling yeah feeling yeah feeling yeah feeling yeah 스물 두 살이 되던 나의 생일파티 Yeah 아름다운 그녀 내 옆에 웃으며 앉아있었지 사랑스런 그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나는 행복했어 영원히 함께 되길 믿었어 하지만 낙엽 떨어지던 어느 가을 그녀는 내 곁을 떠나며 내게 말했지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내가 자라면서 깨닫게 됐던 현실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이젠 다 깨져버린 소중했던 꿈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금 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누군가 At my 25th birthday I have realized that I shall dedicate my life making people enlight with the power of my mind Cause I've seen the sign My entire mission is all about being your guiding light All your lost souls don't worry come to me You don't need no money joining street poets society Witness da party that you never seen before can't you see It's a all about we I'm an MC with greater philosophy with unimaginable creativity Well maybe I wound too cocky but you see I'm a preacher from my heart so please follow me No need to be scary you must trust me I'll be your 어머니 or 아버님 who set you free Now just freeze raise your hands like me Say out loud Go street poets baby Happy birthday to you 난 생일이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돼 기쁜 추억 슬픈 추억 그리고 사랑하고 사라져 간 모든 것 난 밤이 새도록 아침이 오도록 술을 마셨다 정신없이 모두 잊도록 취할 때까지 결국 집에 돌아와 잠이 드네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feeling yeah feeling yeah feeling yeah feeling yeah
크레딧
- 아티스트
- 거리의 시인들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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