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보이지 않는 끈을 풀어 주던 날 왜 그리 눈물이 하염없이 나던지 이젠 남이라는 게 슬펐어 그리운 너의 그 모습과 울고 웃던 지난 날 잊어보려고 애꿎은 날씨만 핑계삼는 술자린 널 또 다시 생각나게 해 너 하나 곁에 없을 뿐인데 너 없이 혼자도 잘 살았었는데 이렇게도 세상이 온통 비어 보이는 걸까 많이 사랑했나봐 나 그동안 힘들게 하진 않았니 나도 모르게 그랬었다면 미안해 마음 뿐이였지만 잘해주고 싶었어 떠나도 그것만은 알아줘 너 그동안 행복하기는 한거니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파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받고 살기를 지금쯤 무얼 하고 있는지 어디서 그 누구와 함께 있는지 문득 스쳐 지나는 짧은 순간일지라도 나를 떠올리는지 나 그동안 힘들게 하진 않았니 나도 모르게 그랬었다면 미안해 마음 뿐이였지만 잘해주고 싶었어 떠나도 그것만은 알아줘 너 그동안 행복하기는 한거니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파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받고 살기를 이젠 버려야겠지 수많은 추억 미련까지도 난 너에게 못했던 일만 떠올라 내가 너라면 다 잊고싶을 것 같아 부디 이제 나보단 좋은 사람 만나서 영원한 사랑 이루길 바래 행복한 니가 되기를 바래
크레딧
- 아티스트
- 포지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