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었나 / 외로운 소녀
정수라
나에게 고민이 밀려 올때면 어떻게 해야만 좋을까 거리를 헤매도 친구를 만나도 울적한 마음을 달랠길 없네 누군가를 사랑해볼까 이만큼 커버렸는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해 볼까 엄마의 사랑은 포근하지만 이 마음 채우지 못하고 계절이 바뀌면 숲길을 걸으면 고독한 마음에 울고만 싶네 누군가를 사랑해볼까 이만큼 커버렸는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해 볼까 누군가를 사랑해볼까 이만큼 커버렸는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