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붉은색 커튼 너머에 핀 꽃 한 송이, 못다 한 말인지 전할 수 없었던 너의 마음은 여기에 남겨져 있었네 그땐 참았던 말들 시간이 많은 줄 알고선 끝나지 않을 줄 알고선 아껴뒀던 그 모든 게 머물던 흔적에 남겨진 채 아직 내 옆 그 어디에 있는 그대의 붉은색 이불 속에 하루 종일 초라해진 날 못 보고 간 그대가 정말 원망스럽기도 다행이기도 어떤 감정이 남아 있는 건지 고마웠단 걸 분명히 말했겠죠 그땐 참았던 말들 시간이 많은 줄 알고선 끝나지 않을 줄 알고선 아껴뒀던 그 모든 게 머물던 흔적에 남겨진 채 아직 내 옆 그 어디에 있는 그대의
크레딧
- 아티스트
- 새벽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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