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당연했던 그 시간들을 지나 마지막 콘크리트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야 그때처럼 생각이 없나 봐 널 마주한 건 계산에 없잖아 아직도 건물들을 올려다봐 커피는 서너 잔을 먹어야 적당하지 bet you know bet you know about me 너도 알고 있듯이 말을 해도 아마 이해를 못할 걸 그 정도로 나약해 빠져서 말을 못 이어가 눈을 마주하면 심장에 물이 잠겨와 너가 뱉은 숨결 하나하나 주워 담고만 싶어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뿐이야 (can't waste everything I said) 회색빛의 건물 그 사이의 틈새 커다란 파도 난 그 위에 서 있어 내가 너의 편이 돼 줄게 날 못 본 체해도 돼 난 수심이 더 깊어져도 nothing to me 죽을 듯이 숨이 막 차올라도 마지막 호흡은 너에게로 달려갈 때 도시 한복판에서 너가 날 마주할 땐 내가 상처투성이여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아직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어 그냥 한 번 더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영원을 바라고 구원을 바랐던 이기적인 마음에 네가 들어온 거야 회색 벽 사이에 가로막혀 널 알아보지 못한대도 네가 줬던 기억들을 품에 안고서 나약하기만 한 내가 되지 않기로 약속할게 죽을 듯이 숨이 막 차올라도 마지막 호흡은 너에게로 달려갈 때 도시 한복판에서 너가 날 마주할 땐 내가 상처투성이여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수심이 더 깊어져도 nothing to me
크레딧
- 아티스트
- Austn (오스틴)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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