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꽃이 폈네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댄 천천히 손을 흔드네요 초라해 보일 때 좀 아픈 마음이 들지만 우리 이렇게 끝을 맺을까요 헤아리지 못할 만큼 수많은 별이 그대 그리고 나를 감싸 안아줄 때 안녕 이 작은 소리로 큰마음을 전해요 안녕 슬픈 손을 들고 이렇게 안녕 그대를 향한 편지를 써야 했던 밤 펜 끝은 꽤 어두웠고 창밖엔 꽃이 피었죠 앙상했던 나무 안녕 그리고 안녕 우리를 품은 바다 의미 없는 단어 헤아리지 못할 만큼 수많은 날들 더 늦을 거야 우린 안녕 이 작은 소리로 큰마음을 전해요 안녕 서글픈 꽃이 지면 그때서야 안녕 이 맑은 눈물로 내 마음을 보내요 안녕 안녕 더할 말이 없기에 난 이렇게 안녕
크레딧
- 아티스트
- 2층과3층사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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