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기 남을게 산산조각이 나도 마지막이면 뭐 어때 못 견디는 건 나일 텐데 그댄 꿈같아요 깨고 나면 아파 울겠죠 건조한 목소리에 또 상상 속 결말에 시달리죠 차가운 밤 겨울의 반을 하얗게 새하얗게 내려줘요 작고 작은 음악과 이대로 따듯하게 끌어안아줘요 매일 멀쩡한 전화를 꺼놔 그래 이 시간엔 우린 남인가 봐 까만 밤 하늘과 시간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나 봐 떠나 저기 멀리 뻔한 거리를 이리저리 서성대다 잠깐 헤매일 때 들러서 잠깐만 잠깐만이라도 만나자 새카만 연기 같은 그대와의 시간들은 날아가고 투명한 옅은 기억과 흠뻑 젖을 침대만이 그댈 기다릴 테죠 매일 멀쩡한 전화를 꺼놔 그래 이 시간엔 우린 남인가 봐 까만 밤 하늘과 시간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나 봐 떠나 저기 멀리 뻔한 거리를 이리저리 서성대다 잠깐 헤매일 때 들러서 잠깐만 잠깐만이라도 만나자 그댄 꿈같아요 깨고 나면 아파 울겠죠 건조한 목소리에 또 상상 속 결말에 시달리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올리와 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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