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 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러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검을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러야 이 먼 길의 끝을 볼 수 있을까 얼마나 더 걸어가야 그 많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치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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