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무한한 밤을 가로질러 아침으로 나아가는 멈출 줄을 모르는 나의 기차여 그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로 이 심야를 건너려 하나요 이 어둠이 끝나는 곳에서 바라던 풍경이 펼쳐질까 영원할 줄만 알았던 이 밤이 끝나긴 하려나 푸른빛 이 새벽이 내게도 다가올까 천천히 찾아와도 이곳에서 기다릴께 영원히 언젠가 먼지가 되어 지구 어딘가에 파묻혀지겠지 이토록 허무한 우리의 삶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달려드는 어둠에 먹히긴 싫어 죄책감에 갇혀 살기는 싫었어 끝이 없는 밤을 건너서 다시 해가 뜰때까지 외로운 행선지로 달려 푸른빛 이 새벽이 내게도 다가올까 천천히 찾아와도 이곳에서 기다릴께 영원히
크레딧
- 아티스트
- 찬민 (CHANMIN)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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