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茫茫大海)
홍종명
흐르는 세월들속에 지나간 기억들 나의 마음속에서 잊혀져만 가는데 지나는 시간속에 나의 지난날들을 다시 생각해보니 이젠 내곁에 남겨져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는거만 같은데 영원히 사랑할것만 같던 기억마져 지워져가네 수많은 편지속에 사랑의 시들이 아직 그대 마음 남겨져있는건지 깊어만 가는 밤에 전화로 보낸 시간들 모두 잊혀만가네 이젠 내곁에 남겨져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는거만 같은데 영원히 사랑할것만 같던 기억마져 지워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