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 왜 이렇게 엿 같을까 빨아 찢어 쪼개 네 골수를 썰어 튀겨 부셔 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 둘 셋 라라 이렇게 너와 널 볼 줄은 마치 예전처럼 반갑기만 해 나나 나나 나나 오후를 그려 보네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두근 두근 두근 내 마음이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