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손끝에 닿을듯해 저 먼 무지갤 향해 어둠이 내려올 때 까지 달리던 아인 몇 번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났던 무릎에 상처가 나을 새 없었던 아인 어른이란 옷을 입은 날부터 한번 넘어져도 주윌 살피게 되었어 어릴 적 무지개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시시한 생각 따윈 세상에 들키지 않아야 세련된 사람이라 믿게 되어 버렸어 어른이란 옷을 입은 날부터 감춰둔 꿈을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다 얘기해 봐 너와 나와 나의 너의 무지개가 보이잖니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널 닮은 나야 나도 너도 그래 알아 그 한마디만으로도 다 괜찮아져 참 오랫동안 깊이 숨겨둔 기억이 마법이 풀리듯 살아나 다 말하지 못했던 맘 혼자서 울었던 밤 모두 다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다 얘기해 봐 너와 나와 나의 너의 무지개가 보이잖니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널 닮은 나야 나도 너도 그래 알아 그 한마디만으로도 다 괜찮아 나에게 기대봐 기대봐 걱정 하지마 걱정 하지마 너를 보면 내 마음이 더 따스해져 울어도 울어도 웃어도 웃어도 빛나는 너야 나도 너도 그래 알아 그 한마디만으로도 긴 겨울 끝에 이내 봄빛이 번지듯 여기 새로 움트네 사랑이 사랑이 우리들의 사랑이 무지개로
크레딧
- 아티스트
- 여행스케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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