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랑한걸까 아님 사랑하게 된걸까 어쩌다 만나고 어쩌다 끝나버렸어 특별했는데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담담한 나를 봐 자연스럽다는 듯이 믿고 싶진 않지만 우린 한낱 실바람이었던걸까 어디에서 불어온 줄도 모르는 시간은 나에게 왜 널 데려다 줬을까 다시 데려가 버릴 거면서 잊으라 할 거면서 시간은 돌릴 수 없지 사랑도 똑같아 짧은 행복 뒤에 긴 그리움이 남는데 시곗바늘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때 어젠 지워지고 오늘이 쓰여지듯이 지워지나봐 사랑도 지워지나봐 담담한 나를 봐 자연스럽다는 듯이 정말 듣기 싫은 말 그 말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내 사랑이 흔해진 것만 같아서 시간은 나에게 왜 널 데려다 줬을까 다시 데려가 버릴 거면서 잊으라 할 거면서 어쩌면 사랑은 놓친 시간과 같아서 돌릴 수가 없는 어제와 같은 것일까 사랑했어 내가 내 마음이 너를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왜 아무 것도 없는지 어쩌면 사랑은 놓친 시간과 같아서 돌릴 수가 없는 어제와 같은 건가봐 우리는 그랬었나봐
크레딧
- 아티스트
- 백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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