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아키버드
맘에 없는 말을 또하고 자꾸 짜증내는 걸음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조금만 이해해줘요 아까 미안 했었다고 말할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가만히 다가가서 살짝 손을 잡고 걸어가 볼까 날씨가 좋다고 말할까 영화나 보자고 말할까 살짝 웃으면서 말해볼까 가끔 이런날도 있잖아 누구나 그렇듯이 아까 미안했었다고 말할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가만히 다가가서 살짝 손을 잡고 걸어가 볼까 날씨가 좋다고 말할까 영화나 보자고 말할까 살짝 웃으면서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