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만히 바라본 창밖의 밤거리가 너무 답답해 익숙해져 가는 게 당연한 슬픔들은 이 밤이 가면 더 선명할 텐데 다들 아랠 쳐다보는 게 나만 아픈 건 아닌 듯해 막히는 숨 내쉬고서 그럭저럭 또 늘 어제처럼 떠나가나 봐 흘러 흘러 새벽까지 계속 물들어 이 아픔에 다들 말해 이게 살아가는 거라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답답해 무뎌지고 싶은데 그게 아직 잘 안돼 이 다음엔 잘할게 이번 한 번만 무너질게 날 잡아 줄래 익숙하지 않아 미안해 무뎌지고 싶은데도 그게 아직 잘 안돼 그럭저럭 또 늘 버텨내고는 일어날게 아무 일 없듯이 발 밑부터 머리까지 점점 다 차올라 두려워져 다들 말해 모두 지나갈 거라곤 하는데 위로가 안 돼서 답답해 무뎌지고 싶은데 그게 아직 잘 안돼 이 다음엔 잘할게 이번 한 번만 잡아 줄래 내 맘이 더 닫히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한 번 한 번만 살아가는 거라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답답해 무뎌지고 싶은데 그게 아직 잘 안돼 이 다음엔 잘할게 이번 한 번만 잡아 줄래
크레딧
- 아티스트
- 한희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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