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에게도 유통기한이 있나 봐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이해할게 다신 안 볼 듯 돌아선 널 열두시가 땡 하니 떠나가 평소랑 다를 것도 없던 날 뭐가 문제였던 건데 당연하게 돌아서 가는 너 난 추억에 묻어주고는 안녕 장난일 거라 믿었는데 끝난 유통기한 그리워하지도 않겠지 뭐 아쉬움도 없을 인연일 걸 내게 남은 시간은 끝났고 이대로 지워지길 기다리는 중 넌 내가 상해버릴 걸 알았나 봐 또 썩어가는 마음이 아파온다 난 방부제 삼을 걸 바쁘게 찾아도 nowhere 차라리 감정이 사라지길 기도해 폐기되어야만 한다는 걸 미리 알려주지 않아 넌 혼자 준비해 미련 없게 떠나는 법 나에게도 유통기한이 있나 봐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이해해야 돼 정해진 시간만이 허락된 걸 열두시가 땡 하니 떠나가 평소랑 다를 것도 없던 날 뭐가 문제였던 건데 당연하게 돌아서 가는 너 난 추억에 묻어주고는 안녕 장난일 거라 믿었는데 끝난 유통기한 난 몰랐었던 유통기한 멀쩡하잖아 분명히 난 날 날 날 떠나지 마 열두시가 땡 해도 난 말이야 널 잊는 게 쉽지가 않아 어떻게도 늘릴 수 없어 당연하게 돌아서 가는 너 미워하긴 쉽지가 않아 마음의 준비도 안 됐는데 끝난 유통기한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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