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 조금 이해돼 그때 네가 한 말들이 괜한 걱정한다며 귀담아듣지 못했어 언제든지 내가 찾을 때 옆에 있던 너여서 아무 문제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다신 해볼 수 없는 너와의 철없던 다툼도 져줄 테니까 맘껏 했으면 오늘 걷기엔 딱 좋겠다 날이 풀려서 춥지도 않아 이런 날엔 어김없이 우린 밤새 걸었는데 지금이라도 한때 미쳐서 그때 다 듣지 못했던 너를 힘들게 했던 이유들 다 들어주고 싶어 이제 와 어쩌겠어 지금껏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면 네가 돌아올까 오늘 걷기엔 딱 좋겠다 날이 풀려서 춥지도 않아 이런 날엔 어김없이 우린 밤새 걸었는데 지금이라도 한때 미쳐서 사실 일부러 피했던 너를 떠나게 했던 이유들 다 들어주고 싶어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내 마음은 멈춰 있어 오늘 걷기엔 딱 좋겠다 날이 풀려서 춥지도 않아 이런 날엔 어김없이 우린 밤새 걸었는데 지금 나가면 너를 만날까 혹시나 마주친다면 그때는 내가 참 어렸다고 다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브로맨스 (VROMANC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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