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가을
조소현
예쁘게 꺼내 입고 마무리 향수로 오늘은 바라만 보던 너에게 끼 부리기 아 어떨까 그 목소리 어지러워 아 어쩌면 오늘 난 아득하네 시작은 어렵지만 두 번짼 별 거 있나 어제는 어색했지만 너와 나 가까운걸 아 어떨까 내 목소리 부끄러워 아 어쩌면 우리는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