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항상 친구들 사이에 폭탄이던 내가 왠일인가 했었지 오늘 늦게라도 멋진 퀸카인 그녀가 내 옆으로 다가온 거야 아마 안 그런 척 해도 태연한 척 해도 다들 부러웠겠지 내가 바로 바로 오늘 주인공인걸 점점 밤은 깊어 가고 시간은 흐르고 초조해져만 갔어 내내 말도 없이 웃고 조용한 눈길 내게 던져 보이는 그녀 먼저 전화 번홀 줄까 나가자고 할까 실수 없게 하려고 그때 바로 살짝 나오란 눈짓을 해 하늘이 여태껏 날 아직 혼자 둔 건 이유가 있어 내게 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 그녀를 보내려 했던 거야 난 구름 위 걷는 듯이 따라 나설 때 작은 메몰 손에 쥐어 주며 내 친구에게 꼭 전해 달라고 짙은 화장 탓이래도 조명 탓이래도 흠 잡을 데 없었지 내내 말도 없이 웃고 얌전한 것도 내가 찾던 그녀인 거야 혹시 꿈인 건 아닐까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그녀가 지금 내게 살짝 나오란 눈짓을 해 하늘이 여태껏 날 아직 혼자 둔 건 이유가 있어 내게 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 그녀를 보내려 했던 거야 난 구름 위 걷는 듯이 따라 나설 때 작은 메몰 손에 쥐어 주며 내 친구에게 꼭 전해 달래 이게 왠 날벼락이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한성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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