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기억할만한 그 몇 가지 사건들 그리고 남아있는 몇 가지의 상처들 아마 다른 밀도를 살았던 이 어린놈의 시간들에 적나라하게 지나가는 광경 지나보내 이별 노랠 극도로 혐오하던 어린 날의 나 이별 노래가 위로이던 어린 나의 날 처음 그녈 떠나보낸 그때의 현주소 아류 같았던 감정 이후 다른 그녀 2번의 죽음의 위기를 겨우 모면했지 이제 와서 보면 지났어도 웃을 수는 없어 노예가 될 뻔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감정과 물질 모두에게 주인이 되었어 여튼 떳떳해 편히 눈 감을 때마저 그럴 걸 했지만 정작 보니 상쾌하군 챙길 건 없고 그저 남겨두는 이름 2개 중 뭐가 됐든 그저 가치가 있기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샤크라마 (SHARKRAMA)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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