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쩔 수 없는 것처럼 그저 웃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 길에 서있네 쳇바퀴 돌 듯 그렇게 마냥 걸어가 밤하늘에 떠있는 별은 지금 어디를 밝히는지 오 내 목소리 듣고 있나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죠 그대에게로 달려가는 길 위에서 좁은 문은 닫혀져 가고 조금씩 더 희미해지는 알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머리는 점점 조여가고 가슴은 점점 식어가고 텅 비어있는 유리병처럼 공허함만 메아리 쳐 오네 오 내 목소리 듣고 있나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죠 그대에게로 달려가는 길 위에서 좁은 문은 닫혀져 가고 조금씩 더 희미해지는 알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어쩔 수 없는 것처럼 그저 웃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 길에 서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필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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