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진
눈소리 찾아드는 밤 힘없이 아픔을 짚고 뿌연 눈물속에 널 본다 헐 벗은 기다림으로 타버린 내 가슴속에 추억만이 살아 숨을 쉬는데 보지 않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이제는 지우리 아름답던 추억도 함께 듣지 않아도 들리는 너의 소리 이제는 지우리 달콤했던 시간도 함께 보지 않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이제는 지우리 아름답던 추억도 함께 듣지 않아도 들리는 너의 소리 이제는 지우리 달콤했던 시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