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희망이란 말로 너를 웃게하는건 이제 더이상은 어려운 일 같아 짧아져만 가는 너의 숨소리 듣는 건 그것마저 이젠 끝내야 하나봐 신은 없는 건가봐 어쩌면 하찮은 나라서 내 소원따윈 못 듣나봐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 내린 무릎도 널 일으켜 주질 못해서 초점없는 너의 눈엔 뭐가 보일까 내가 볼 수 없는 세상이 보일까 내가 잔인하게 미뤘던 우리 미래를 마지막으로 넌 꿈꾸고 있을까 준비할 수 없는 걸 준비해야 하는 내 맘은 뭘 원망해야 편해질까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너를 묻은 땅위로 내가 살 순 없다고 하늘에 비명을 질렀어 널 따라가게 나 역시도 너와 같은곳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단 말해줘 내꿈에서라도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 내린 무릎도 널 일으켜 주지 못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휘성 (Realslow)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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