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머리 굴리기 싫어 내 이마에 다 적어놔 웃음이 잘도 나오는 제일 멋진 패배자 첫 느낌 안나 기억 남은 건 반항만 예상 범위 안인 대답은 그냥 계속하던 대로 거리 다음 행선지는 차트 등 떠밀지 마 알아서 할 꺼여 논리 바깥의 버는 방식 덕분에 나는 예측불허 하나 둘 셋 넷 건당 얼마야 우리께 우리께 될 때까지 해 먼지 쌓인 곳에서 폼내는 EGL은 아직 먹고 살만한가 봐 꽤 우리 서로 단물 다 빨렸을 때 그때 함 시험받자 역시 나는 여기가 어울리는구나 지가 깨달아서 아니 기특하지 이런 건 대체 어디에서 난 거야? 좋은 게 여전히 나는 좋아 헤맬 바에 아는 길로 가지 근데 옆으로 샐지 또 몰라 엉망인 나를 가려 농담은 못 받아줘 격 떨어지면 나는 run 그러니 보여줘 뭐라도 끝까지 오만한 놈 다리 쭉 뻗곤 잠에 들어 나쁘지 않아 이 도신 결국에 내가 다시 또 돌아올 곳이니까 안 지우지 흔적을 잘 지내냐는 말 이른걸 내게 당연한 걸 이게 어렵다고 말하는 얘들 다 비웃어 의지 안 해 아무도 내가 해놓은 거에 손 못 올려 못 내민 명함 쭉 집어넣어 음악에 비해 이 스펙트럼은 너무 좁은걸 그런 걸 내가 그냥 넘어갈 리가 걍 그럴 기분이 아냐 더 늦기 전에 돌아갈란다 더 늦기 전에 돌아가야만 더는 못 기다림 비워둬 내 자리 내 당연한 반응 다 챙기고 가지 이 세상은 사실 너무 빠르고 넓다는 걸 너한테만은 알려줘야 하지 거기까지 가는데 잃을 몇 가지 따윈 이제 와서 봄 별거 아님 다 이뤄 버린 후의 허전함이 뭔지 모르니 더 허전하지 남은 건 EG의 설득력 사실 나 혼자 다 하는데 그런 거 따위 나쁘지 내 버릇 내 편 아님 거름 걍 딛는 내 걸음이 정답이거든 아무도 내 예시 못 돼 난 어쩌면 느려서 빠른 듯하니 세상 바꾼다고 말하고 영향력 키우면 볼 만할 태지 룰의 밖 능동적 두지 차이 이 워낙 흔한 말에 신뢰가 더 남아있는 바보들이랑 쨌든 쿨 하게 움직이니 만들어 소란 안목 밑바닥 닌 내 방향 몰라 바보 연기하며 눈 밖에 다가 냅둔 게 따라온다면 안 말려 그렇게 할 거면 누가 하냐고 했던 거 봐 내 긍정적 karma 아무도 몰랐죠 이 촌놈 막 새걸 제시하는데 옳은 말 아마 난 걍 이래 태어났기에 날 알아야 할 이율 만들지 이게 난 없는 거 빼고 다 있으니 꺼져 우린 이해보다 무시하니까 다 채우거나 비워놓아 난 그 계산 몰라 아냐 나쁜 농담 어찌저찌 도착 멀리 돌았지만 할 게 금의환향
크레딧
- 아티스트
- EGLAF (이글라프)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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