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일같이 걷자던 너는 어디 갔나 시간이 지나 우리는 서로가 됐고 자라던 감정은 비밀이 되었고 속삭임을 외치던 넌 메아리가 됐어 우리는 똑같은 이별을 맞이하고 특별한 만남이라 자부했던 나는 슬픔에 빠지게 되었어 연락처에 숫자 한 개를 바꾸게 됐어 사랑 따윈 없어져도 되지 않을까 너 따윈 없어져도 되겠다라고 나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 너는 너가 미안하다 해 하지만 미안하지 않아도 되는 게 우리 사이였고 그렇게 흘러가게 냅둬 우리는 똑같아 사랑을 또 험난하게 지나쳐도 어짜핀 만나게 돼있어 각자의 운명을 거슬러도 바닷물에 빠지게 돼도 우리는 필요해 서로 이제는 말하고 싶어 다시 우리가 되고 싶어 사랑 따윈 없어져도 되지 않을까 너 따윈 없어져도 되겠다라고 나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승민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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