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2집
김지연
창문으로 들려오네요. 그대의 숨결 어젯밤보다 조금은 익숙해진 나의 슬픔 별을 헤다 잠이 들어요. 사랑이 떠난 뒤로 어젯밤보다 조금은 닳아버린 나의 별님아 아...이렇게 익숙해 가는 내 모습 사랑이 남긴 슬픔을 달래는 만큼, 작아진 나의 별님아 날 그대 잊어도, 지웠어도, 먼곳에 계시는 님이시여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다 해도 별빛 되어 줄께요 아...이렇게 익숙해 가는 내 모습 사랑이 남긴 슬픔을 달래는 만큼, 작아진 나의 별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