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因緣)
이선희
이젠 내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의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오 오 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그 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