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입만 벌린 채 나무 아래 누웠을 때 손이 짓무른 너는 가지를 쥐었고 너 타고난 게 운 일 거라 했었는데 이제 와 얼굴 붉히는 내 모습이라 거짓말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잠들 수 없이 밀려오는 내 모습은 겨우 이불을 끌어올리기도 전에 발끝에 채인 끝자락이 나풀거려 말 좀 걸지 마 잠시 혼자 있고 싶어서 그래 우는 게 아니라 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래 입만 벌린 채 나무 아래 누웠을 때 손이 짓무른 너는 가지를 쥐었고 너 타고난 게 운 일 거라 했었는데 이제 와 얼굴 붉히는 내 모습이라 말 좀 걸지 마 잠시 혼자 있고 싶어서 그래 우는 게 아니라 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래 나도 내가 미운걸 멀리 떠나가 버릴까 봐 아 그래 우는 게 아니라 사실 많이 부끄러워서 그래 말 좀 걸지 마 잠시 혼자 있고 싶어서 그래 우는 게 아니라 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래 나도 내가 미운걸 멀리 떠나가 버릴까 봐 아 그래 우는 게 아니라 사실 많이 부끄러워서 그래
크레딧
- 아티스트
- POLYP (폴립)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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