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더딘 밤을 새우고 잠에 뒤척이면서 매일 밤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어제와 같은 내일에 또다시 나를 맡기고 나를 위로하는 말 애써 되뇌고 있죠 조금 지나면 나아질 거란 말에 오늘도 하루를 잘 버텨냈어요 고된 그 하루 끝 무거운 나의 어깨엔 반짝이는 나의 바램들이 있죠 아득히 보이는 저 사이로 반짝인 나의 꿈들이 오늘도 내 편이 되어 나의 그 고된 하루를 지켜주었죠 그런 날 나의 마음 한 켠에 못다 핀 내 꿈을 끌어안고 하루 끝에서 잠들죠 그렇죠 그렇죠 돌아오는 날엔 더욱 잘해볼 거라 매일 다짐해 봐도 제자리인 것만 같죠 조급해진 마음을 다잡아가며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야죠 아득히 보이는 저 사이로 반짝인 나의 별들이 오늘도 내 편이 되어 나의 그 발걸음을 비춰주었죠 그런 날 나의 마음 한 곳에 오래된 내 꿈을 끌어안고 하루 끝에서 잠들죠 무거운 나의 발걸음과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 날이 올까요 아득히 보이는 저 사이로 다가올 나의 날들이 아직은 알 수 없어도 언젠가 나를 위한 날이 되겠죠 그런 날 나의 마음 한 편에 빛나는 내 꿈을 품에 안고 하루 끝에서 맘 편히 잠들죠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로망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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