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에브리 싱글 데이
미류나무 그늘진 저 강나루 물새는 오늘따라 어디로 간 걸까 빗 속 말없이 봇짐 꾸리던 내 님이 못 올 사공인 줄은 몰랐네 강물 속 붕어들아 저 물길을 조금만 막아다오 축지하듯 찬 물 따라 홀홀히 멀어진 그대는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