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작은 창 너머 반짝이던 햇살 파랗고 노란 늦여름의 은행잎이 수줍어하던 작고 소박한 교정 매일매일의 네 모습 떠올려봤지 그 공간에 놓여 있던 그 공간에 함께 했던 낡은 피아노 우리의 작은 연습실에 울려 퍼지던 너의 손끝 춤을 추던 건반들 어설펐던 널 위한 내 노래가 긴 시간을 돌고 또 돌아서 이제야 나를 가득 채우네 그 공간에 놓여 있던 그 공간에 함께 했던 낡은 피아노 우리의 작은 연습실에 울려 퍼지던 너의 손끝 춤을 추던 건반들 어설펐던 널 위한 내 노래가 긴 시간을 돌고 또 돌아서 이제야 나를 가득 채우네 노랜 이제 기억 깊은 곳에 각자의 길에 흩어진 듯해도 긴 시간을 돌고 또 돌아서 혼자 가는 길 가득 채우네 너의 길에 그날의 그 빛처럼 따스하게 울려 퍼지기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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