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신발이 젖을 만큼 비가 오는 날 왠지 모를 들뜸에 밖으로 나섰네 우산을 써봤지만 소용없는 날 한낮인데 이렇게 어두워 방금 바뀐 신호에 멈춰선 시간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 젖어버린 내 모습 봐 들뜬 내 마음 기대하지 않았다면 난 어땠을까 우산을 필요없지 이런 나에겐 이젠 어디로 갈까. 이대로 돌아가긴 아쉬운 시간 특별한 일 따위는 없을 것을 알지만 예전에 매일 함께 향하던 그 곳 발걸음이 갑자기 무거워지네 방금 바뀐 신호에 멈춰선 시간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 젖어버린 내 모습 봐 들뜬 내 마음 기대하지 않았다면 난 어땠을까 우산을 필요없지 이런 나에겐 이젠 어디로 갈까. 젖어버린 내 모습 봐 들뜬 내 마음 기대하지 않았다면 난 어땠을까 우산을 필요없지 이런 나에겐 이젠 어디로 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푸른바위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