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베스트 2집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