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무도 오지 않는 새벽에 앉아 나를 비춰오는 불빛에 운율을 얹어 보아요 창가에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더는 아무렇지 않네요 괜찮아진 걸까요 길가에 맴도는 낙엽들 사이로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어느덧 가라앉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쉽게 얘기할 수 없었던 말하기 힘든 날들이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운걸요 이런 나도 어여쁘다고 말해주어서 괜찮은걸요 더 이상 속상하지 않을 거예요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많은 걸 담아뒀네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든 말들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요 꼭 화려하지 않아도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운걸요 이런 나도 어여쁘다고 말해주어서 괜찮은걸요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담소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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