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득히 먼 곳에 피어난 작은 별 하나 정해진 궤도도 없이 허공을 맴돌던 나 어느 날 마주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따라 네 곁에 불시착한 사랑 그 허무한 시작 계절을 따라 아주 저 멀리 손 닿지 않는 곳이라도 너의 곁을 한 없이 맴도는 하루일지라도 내 안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 밤을 날아보고 싶어 가까이 손을 더 뻗어서 네 품에 닿을 수 있다면 하루에 여러 번 너로 인해 바뀌는 온도가 조금씩 억울할 때쯤 눈을 맞춰오는 너 적당한 거리에 나를 가둬버린 우연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도망 칠 순 없어 태양을 따라 아주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너의 미솔 밤 새워 꿈꾸는 새벽일지라도 언젠가 너를 마주보고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네 손을 잡을 수 있다면
크레딧
- 아티스트
- 유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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