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이용
아무도 오지 않는 겨울 바닷가 귓전에 와 부딪치는 거센 파도 소리 가도 가도 끝없는 모래밭 위로 어디론가 맴돌다 간 발 자욱 아 아지랑이 타고 들려오던 목소리 붉게 타오르던 나의 태양도 이제는 내곁을 떠나가버려 싸늘한 내 마음을 돌려 놓았네 아 아지랑이 타고 들려오던 목소리 붉게 타오르던 나의 태양도 이제는 내곁을 떠나가버려 싸늘한 내 마음을 돌려 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