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가 없는 새벽
황푸하
오래 전 캄캄한 밤에 난 태어났죠 외로운 나날도 보내고 사랑도 해봤어요 난 항상 어색했어요 서툴고 어려웠어요 모든 게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항상 서툴렀고 네가 짓던 표정의 의미도 몰랐어요 너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고 네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느렸어요 난 항상 어색했어요 서툴고 어려웠어요 오 이해할 수 없는 수 많은 형식 뒤에 내 마음을 봐달란 말이야 내 진심은 아름다워 Now I am flying on the lay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