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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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돌아가도 돼 지금부터 너는 따라 올 수 없으니 여기서 돌아가렴 너무 걱정하지마 숨가쁜 어느 세월 넌 문득 잊어주길 내 이름과 내 노래와 힘없는 나의 눈빛도 넌 이미 충분히 질렸으니 너에게 이제 자유를 너무 걱정하지마 숨가쁜 어느 세월 넌 문득 잊어주길 내 이름과 내 노래와 힘없는 나의 눈빛도 넌 이미 충분히 질렸으니 너에게 이제 자유를 내 눈물과 더러운 피 까맣게 병든 기침도 넌 너무 힘들게 지켰으니 너에게 이제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