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엄마는 좋아하는 게 없어요 날보며 다 잊었거든요 외롭단 말도 무섭단 말도 엄마는 기억 못해요 긴한숨 이불 삼아 덮고 자던 기나긴 밤을 기억해요 엄만 어깨만 들썩이며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런데 자꾸 미안하데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다면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그렇게 엄마는 찬밥만 드세요 엄마는 가고 싶은데가 없어요 난 벌써 비행기도 탔는데 언제나 그자리 바닥만 보면서 흰머릴 가득 주워요 그런데 자꾸 미안하데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다면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난 이제 엄마가 하나도 밉지 않은데 그런데 자꾸 미안하데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다면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오늘도 엄마는 찬밥만 드세요 오늘도 엄마는 내맘을 몰라요
크레딧
- 아티스트
- 홈메이드레코딩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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