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 때 문득 드는 생각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2020년 어느 늦은 여름 날 무기력해 무기력해 이 밤이 나 무기력해 이렇게 breaks up 가볍게 끊어지다니 이 여름밤에 너가 준 기억이 많아 잠이 오질 않아 A 머리에 꿈이 많아 A 여름 밤 열대야는 매년 나를 찾아오는데 너는 내 눈앞에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아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한번 나가볼까 몇 걸음 걷지 않았는데 다시 주저앉아 버렸어 음 너 때문일까 아님 이 무더운 날씨 때문일까 흐르는 땀방울이 눈물인지 모른 채로 음 너 때문일까 아님 이 무더운 날씨 때문일까 흐르는 땀방울이 눈물인지 모른 채로 하루하루 지나가면 찬 바람이 솔솔 불어올까 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내가 아니길 바래 내 앞에 놓인 이 잔에 얼음이 녹을 때 까지 딱 그때 까지만 가마니 있을게
크레딧
- 아티스트
- 도리토리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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