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울린 삶에 대하여
여유와 설빈
나는 너를 보았고 너도 나를 봤지만 그냥 지나쳐버리고 말아 사람과 사람 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이 너무나 높아 왜 그렇게 가면을 쓰고 있니 뭐가 그렇게 문을 걸어 잠그게 하는지 나는 너에게 다가갈 거야 그럼 너도 나에게 한 발짝 다가와줄래 나를 두려워하지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너도 알잖아 희미한 너의 미소에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여 꿈이 보여 이제 우리 서로를 보여줘